빈티지는 더 이상 낡음의 이미지가 아닙니다. 

 세월의 흔적을 담은, 어쩌면 누군가에게 쉽게 버려질 수 있었던 빈티지는 

내 일상에 새로움을 더합니다.

메종 일사는 최대한 컨디션이 깨끗하고 좋은 상품만을 입고합니다. 

상품의 상태에 따라 애프터 케어를 거친 후 발송해드리며, 국내 감정원의 추가 감정진행 후, 정품감정서를 동봉하여 출고해드립니다 ( 발급 추가 금액 없음 𝚇  / 국내 감정이 불가한 일부 브랜드 제외 )

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누구나 나타낼 수 있어요. 

 무심코 더한 작은 오브제 하나만으로도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처럼, 조금 더 특별한 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악세사리를 메종 일사가 보여드립니다.

메종 일사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, 친환경 생분해 용지와 박스로 상품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.  

항상 안전하게 상품이 배송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포장재를 사용하며,  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계속하여 개선하고 있습니다.